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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6월 21일까지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접수

작성자
교통장애인재활자립지원센터
작성일
2024-05-08
조회
49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745대 보급, 기기 가격의 80% 지원

서울시는 시각·지체·뇌병변·청각·언어 등 장애유형에 적합한 정보통신보조기기를 지원하는 ‘2024년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장애로 인해 정보접근과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에게 적합한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을 통해 이들의 정보접근성과 일상생활의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에는 지난해(740대)와 유사한 수준인 745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수혜대상이 소폭 증가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서울시에 주소를 둔 등록 장애인 또는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이며, 보급기기 제품 가격의 80%를 지원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제품가격에 따라 최대 94%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보급품목은 점자정보 단말기 등 시각장애인용(72종), 특수마우스 등 지체·뇌병변장애인용(23종), 영상전화기 등 청각·언어장애인용(48종) 등 총 143종이다. 본인의 장애유형에 적합한 제품을 골라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정보통신보조기기 상담센터(1588-267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www.at4u.or.kr)에서 해당 제품 소개영상 등 다양한 관련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다.

보조기기 보급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7일~다음달 21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거주지(주민등록지 기준) 관할구청 또는 동주민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서울시는 신청접수자에 대해 서류평가와 전문가 심사 등 엄밀한 과정을 거쳐 최종 보급대상자를 선정하고, 결과는 오는 7월 18일 서울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시 박진영 디지털정책관은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사업은 정보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경제·사회 활동 참여를 촉진하여 정보격차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사업.”이라며 “지속적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 확대를 통해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정두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