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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애인 가정의 따뜻한 추석나기 지원…물품 전달·비대면 프로그램 운영

작성자
교통장애인재활자립지원센터
작성일
2021-09-23
조회
28

□ 서울시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9.20~9.22)을 맞이하여 장애인 가정의 따뜻한 추석 나기를 위해 서울시 내 장애인복지관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 이번 추석 명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세로 외부 활동이 제한되었던 장애 당사자들의 마음 건강을 챙기는 데 초점을 맞췄다.

□ 먼저, 코로나19로 지쳤을 재가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송편·전·식혜 등 복지관에서 만든 명절음식을 나눌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명절 식료품을 추석 행복 꾸러미로 제작·전달하며 안부 확인을 통해 한가위의 온정을 나눈다.

○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로 예년처럼 다수가 대면하는 물품 전달 행사는 불가능한 상황이지만 장애 당사자 가정을 위한 민관의 후원 덕택에 대면 접촉 최소화를 전제로 한 선물 꾸러미 및 명절 음식 전달이 이뤄질 예정이다.

□ 더불어 거리두기 장기화로 인해 장애인복지관을 오랫동안 이용하지 못한 장애인들을 위해 명절음식 만들기, 윷놀이, 추석 퀴즈 등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실시간 소통 프로그램이 준비되었다.

○ 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은 지난 8월 11일(수)부터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주제로 명절 감사카드, 물품 배부 및 비대면 장기자랑 신청 접수 등을 진행하고 있다.

□ 강선미 서울시 장애인자립지원과장은 “이번 추석은 코로나19로 인한 대면 서비스 축소 및 복지시설 휴관 등으로 심신의 피로가 극심했던 장애 당사자를 더욱 따스하게 보듬어야 할 시기”라며, “서울시는 이번 한가위가 장애인 가정 모두에게 즐겁고 따뜻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원문 기사 링크 : https://news.seoul.go.kr/welfare/archives/535716